제가 스토리 보면서 제일 이해가 안 됐던 점이 있어요.
어째서 카양겔은 그모양 그 꼴로 봉인되어 있었던 걸까?
그리고 어째서 그 봉인을 다른 누구도 아닌 카마인이 풀어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