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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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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아크의 열쇠 조건1. 남바절에서 아만은 흑화 했었다.
어릴적 클라우디아가 "안돼에 아만~ " 이랬는데 결국 흑화 했었다. 어린 아만의 환영이 이탈된 것이다~ 이탈된 어린 환영과의 만남은 결국 본케는 성스러운 힘이 빠진 "불성스런 열쇠"가 된것이었다. 카양겔에서 흑화된 아만은 루페온의 주신을 엄청 독하게 씹어 댔었다. 거기에 카마인의 손때가 묻은 아크 마져~~ 트리시온에 인입되었다. 결국, 나가리판 트리시온이 되었다. ------ 신에 대한 경외감이 빠져 있는 것이다~ 아만이 새로운 빛의 새벽을 열어야 하는데 흑화아만으로선 불가능하다~ 스토리중 나가리판이 된걸 아는 아만은 다시 돌아와 "다시 가즈아~"를 시전한 것이다~ 2. 이것은 결국 루페온의 안전장치이고~ 결계다. 프로키온이 루프 반복되는 엄청난 기회속에 아크를 열어 욕망을 일으키려 하지만 번번히 루페온은 방해를 할뿐이다. ------ 틀렸어 , 이게 아니지 . 다시 다시~~! 1차로 아만이 새벽을 열어야~ 2차로 모험가가 어둠을 관리하러 가야 한다~ 선제조건이다~!! 3. 루페온은 과연 아크의 개방을 원할까? 아니다, 큰일 날것이다~. 개방을 허락한다 해도 루페온의 의지에 반하지 않는 환경을 구축할수 있는 그런 개방은 허용할 것이다~ (결국은 지가 관여하는게 제일이지만~) 알수 없는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카단을 그리 신뢰를 하나? 4. 의문~ 그런데 , 번번히 어둠은 아크라시아를 침공을 한다~ 빛이 약해지면 어둠이 침범하는건 맞는데~ 왜 그런 역전의 기회를 방치하는지 모르겠다~ 루페온은 지금 어둠속에 출장중이긴 한데~ 지배를 위한 침투가 아닌 이그하람이 사라진 어둠을 관리해주러 간듯 하다~ 과연 라제니스(프로키온)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 설마, 카제로스처럼 자기 아비를 결국 두 조각으로 벨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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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영혼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