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황혼교단과 카마인이 서로 같은 목적을 공유하고 있다고
썼던 글이 있었는데 ㄷㄷㄷㄷ

지금 알았네 엌ㅋㅋㅋㅋㅋ 진짜 둘이...
근데 황혼교단이 뱀이랑 연관 있던데 헉,,,, (플레체 지하 디자인 = 페이튼 그림자성당(?))




여하튼

근데 님들 여기 보면



교단에서 해독한 고고학 자료에 
예언자의 마지막 보물이 남겨져있었다고

즉 알데바란의 바다에 간 이유도
예언자의 보물을 가지러 간 거 아닐까요??

예언자가 누굴까...?






황금이랑 관련 되어있나봄

황금이랑 관련된 거 유디아 모라이 유적인데.... 혹은 볼다이크의 황금의 길...


즉 고대의 힘 누!! 그걸 갖고 싶었던 거 아닐까? 황금의 힘!!!

이것만으론 좀 부족했는데
이거 보셈







저 그림 확대한 게 로아 코덱스에 있었음!!!
(아니 세상의 모든 지식이 담긴 곳이 왤케 많아)

여하튼 지식 = 크라테르 = 학자들 = 세이크리아
비슷하지 않음? ㅋㅋㅋㅋ 너무 갔음?>ㅋㅋㅋㅋㅋ




이 얼굴!!!! 이 얼굴!!!!!!
심지어 황금!!!!






정령의 땅 그노시스 지역에서 발견한 거 



하씨ㅠㅠ 노트북이라 
아르데타인에도 저 얼굴 있는데 못찾겠어요ㅠㅠ
찾아주실 분ㅠㅠ
네벨호른 지역일꺼임ㅠㅠㅠㅠ 할족의 사원 있는 곳


뭔가,... 뭔가 느낌이 오지않음?!
예언자라는 게 메넬리크 아닐까요?
그리고 저 얼굴!!! 저 얼굴!! 대체 머임


님들아 저 고대의 예언자가 메넬리크가 맞다면
황혼놈들 과거에 멸망했던 짓 똑같이 하고 있음!!!!


그리고 스토리팀 변태들아
아주 대놓고 초반부터 이런 설정을 아무렇지도 않게 뿌리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