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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18:34
조회: 727
추천: 1
뻘소리 +궁금한것오늘도 스토리게시판을 뒤적이며 월급루팡을 하던도중 생각났습니다
1.할족의 소멸 - 그들은 정말 아예소멸한것이 맞을까? 할족의 유물들은 왜남겨두었나 여러 소설에서 자주쓰이는 소멸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몬스터로 저주받았다(고블린,오크?) 라던가 2.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에대한 이야기 그들관련 떡밥은 쿠크세이튼이랑 에르제베트인데 더있나? + 에르제베트 호감도 재료중에 카바티안의 유물 -:어둠의 힘이 느껴지는군. 아마도... 이 카바티안이란 곳에 걸린 주술은, 우리들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카바티안은 유리아지역의 멸망한 왕국이었다.) 루테란 왕의 권세를 질투한 카바티안의 왕이 자신도 같은 힘을 얻기 위해 악마 타나토스를 소환했고, 그 부작용으로 수도 모라이 전체가 어둠 속으로 빨려들어가 망했다고 한다. 여기서 에르제베트는 카제로스가 만든 악마인가 어둠의생명체인가(어둠의생명체는 추방당했다) 유리아는 태초의 존재의 추종자(?)에게 멸망했는가 ? 왜 대지가 타락하지않았는가? 악마침공은 대지를 타락시키는것으로암 3.추방당한 안타레스는 어디로갔는가(카제로스가되었나?) 사실 시간때우려고 끄적인거라 크게관심안가지셔도 됩니다. 내일도 시간떄울만한 글 많이 써주세요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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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보자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