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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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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니카는 그 섬 자체로 게이트 아닐까?파푸니카 그 카멜레온 나오는 곳에 있는 지역이요
컴퓨터 회로같이 얽혀있는 네모모양 뭘까 했는데 아브랠슈드 아스탤지어 문이랑 닮았음 할족이 피신할 때 거대한 게이트를 만들어서 도망갔다든지ㅋㅋㅋㅋㅋㅋ 아이라의 눈이 가운데 뚫린 호수(?)잖아요? 근데 로아에서 ㅇㅇ의 눈 하면 보통 감시한다는 의미 아님? 거기 중앙에 있는 게 아이라의 눈인데 뭘 감시하는 거 아닐까나? 차원의 문을 감시하나? 아 그러고보니 로아 내에서 모든 일이 벌어진 후에 뒤치닥꺼리 하는 게 기에나여신인데 아이라도 그렇지 않음? 기에나의 힘을 받았다고 하지 않았나 즉 아이라의 눈은 기에나의 모니터링!!! 일지도...? 빛의 눈 = 루페온의 감시 라제니스의 눈 = 모험가가 라제니스를 아이라의 눈 = 기에나가 차원을 감시?? 그리고 리소스 재활용일진 모르겠는데 페이튼 배경이야기에서 그 제페토(?) 그 혼돈에 몸을 맡긴 데런 연기 기가막힌 캐릭터 있잖아요 그 사람이 어디 차원문으로 끌려갈 때 그 문 문양도 아스탤지어 문이었음 그리고 거기 갔다와서 자기가 속았다(?)고 흑화했음 대체 거기서 뭘 본걸까? 아브렐은 모든 걸 알고있는 건가!! 아브렐도 그 차원문에 들어갔다가 제페토처럼 미치는 게 아니라 루테란처럼 후일을 도모했다 예언을 목도하고 심연을 선택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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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생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