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니카 그 카멜레온 나오는 곳에 있는 지역이요
컴퓨터 회로같이 얽혀있는 네모모양 뭘까 했는데

아브랠슈드 아스탤지어 문이랑 닮았음

할족이 피신할 때 거대한 게이트를 만들어서 도망갔다든지ㅋㅋㅋㅋㅋㅋ
아이라의 눈이 가운데 뚫린 호수(?)잖아요?
근데 로아에서 ㅇㅇ의 눈 하면 보통 감시한다는 의미 아님?

거기 중앙에 있는 게 아이라의 눈인데
뭘 감시하는 거 아닐까나? 차원의 문을 감시하나?

아 그러고보니 로아 내에서 모든 일이 벌어진 후에 뒤치닥꺼리 하는 게 기에나여신인데 아이라도 그렇지 않음? 기에나의 힘을 받았다고 하지 않았나

즉 아이라의 눈은 기에나의 모니터링!!!
일지도...?

빛의 눈 = 루페온의 감시
라제니스의 눈 = 모험가가 라제니스를
아이라의 눈 = 기에나가 차원을 감시??

그리고 리소스 재활용일진 모르겠는데
페이튼 배경이야기에서

그 제페토(?) 그 혼돈에 몸을 맡긴 데런 연기 기가막힌 캐릭터 있잖아요
그 사람이 어디 차원문으로 끌려갈 때 그 문 문양도 아스탤지어 문이었음
그리고 거기 갔다와서 자기가 속았다(?)고 흑화했음

대체 거기서 뭘 본걸까?


아브렐은 모든 걸 알고있는 건가!!
아브렐도 그 차원문에 들어갔다가
제페토처럼 미치는 게 아니라 루테란처럼 후일을 도모했다


예언을 목도하고 심연을 선택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