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어둠, 어둠에 잡아먹히지 않고 버티기


뭔가 카멘 이펙트랑 비슷하다.



또 다른 나, 나의 그림자


1명만 내부에 들어가는 게 아닌 8명 전부가 각자 따로 내부에 들어가고 내 자신과의 전투. 프로켈처럼

카멘과 카단이 붙고 있을 때 모험가들은 자신과의 싸움을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는 아니고 패턴 중의 일부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