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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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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단 카멘 쌍둥이 형제 일거 같은데카단의 테마를 보면 신에게서 저항하는자 처럼 묘사가 됨
카멘 또한 빛과불의 혼합으로 태어난 할종족이라고 가정하면 카단 카멘이 과거에 같은 희생을 겪고 나서 카멘은 타락하여 빛으로 부터 벗어나고 페트라니아로 차원이동해서 어둠의 군주가 되어 아크라시아의 신에게 대적하는 존재가 될려고 했던게 아닐까? 아니면 과거의 신에게 대적해야 됐던 전사는 단 한명만 필요로 했고 아크라시아에서 선택받은건 카단 카멘중 카단이였고 카멘은 도태되어서 아크리사의 빛이 되고 싶었지만 타락하여 어둠이 되어버린 열등감 덩어리로부터 시작된? 뭐 그런거 아닐까? 카멘이 안타레스라는건 할족의 신급 존재라는건데 아무리 혼합으로 세게 태어난 카단이라 해도 본인 종족의 신을 상대로 맞다이 이기는게 말이 안됨 걍 둘다 한날 한시에 같이 태어난 라제니스와 할의 혼합의 인간병기인듯 그래서 남들보다 센거임 난 카멘 카단 보고 귀멸의 칼날 생각 나더라 한날 한시에 같이 태어났지만 선택 받았던 요리이치와 선택 받지 못한 코쿠시보 마치 저런 관계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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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실버 시즌 3 다이아 시즌 4 첫 마티 시즌 5 마티 시즌 6 다이아1 시즌 7 마티 시즌 8 640 시즌 9 676 시즌 10 788 464 마감 시즌 11 379 시즌 12 x 시즌 13 x 롤닉 zero 로아닉 1u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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