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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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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멘 =안타레스.![]() ![]() 단순한 구멍이 아니라 강력한 고열에 녹아버린거 같은 구멍 ![]() 그리고 곁이 아니라 중간에서 떨어지는 구멍이 뚫어지게 된 원인이 타다버린 존재 ![]() ![]() 불타고 있는 존재 사실 이 존재를 이렇게 만든 자는 당연히 죽었다라고 생각한게 아닐까요. ![]() 그리고 다타버린 자에게 다시 불씨를 주려고 카제로스가 나타나고... 단순히 강력한 자였다면 카제로스가 직접 나서지도 않았을거 같습니다. 불과 재 할종족 텍스트를 읽어 보셨던 분들이라면 알만한 키워드들이죠. 그리고 그런 할종족을 창조한게 안타레스이니 루페온의 신의 권능에서도 살아남은게 아닐까 합니다. 다타 꺼질듯한 재가 되버린 자지만 태초의 어둠조각을 받고 다시금 불을 지피고 ![]() 그리고 이게 4페이즈라면 빛의 카멘 이런게 아니라 그야말로 마지막 발악을 위해서 하는 카멘일수 있죠. ![]() 나무가 다타버리고 하얀 재만 남는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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