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크세이튼(고귀한자)과 태초의존재/그림자들

- 태초의존재와 그림자들은 구분된다
- 그림자는 빛에서 파생되는 어둠이다.
- 쿠크세이튼은 연극의 대본같은걸 가지고있다.
- 신의 힘은 '엘라'라는 문자형태의 힘이다.
- 쿠크세이튼의 대본은 엘라로 구성된 성경같은 존재?
(계획대로,연출대로 흘러가는 질서에 맞는듯한 행보들)

∴ 쿠크세이튼은 질서(=빛)의 사도/대행자 개념의 존재(고귀한자)이며, 
빛에서 파생된 어둠(그림자)들의 숭배를 받는건가요?
 


2. 페트라니아와 악마들

- 황혼의 '우리는 질서'란 순리(질서)를위한 필연적인 악이라는 주장
- 황혼은 악마로 변화(또는 진화or초월)하는 실험을 진행중
- 질서의 균형을 위해서는 빛에 대응되는 어둠이 필요하다.

∴ 질서는 빛의 균형을 위해 어둠을 창조했나? (시간선이 꼬여있나?)
or 황혼은 카제로스의 부재를 대비해 질서의 균형, 조화를 위한 어둠을 창조중? 
  
   - 어둠(카제로스)은 현재 힘을 잃었다.
   - 대응되는 빛은 현재 사라졌다. 
   - 질서는 균형과 조화의 합이다. 
   ∴ 루페온은 카제로스가 봉인되어 질서의 균형을 위해 사라졌고,
      루테란이 카제로스를 소멸시키지 않은것은 루페온을 소멸시키지 않기위함이다?




3. 이 우주의 태초시기(A)와 아크라시아/패트라니아의 탄생시기(B)는 언제고
현재(C)까지 각각 세가지 시간선은 어느정도의 간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