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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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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인이 진짜 로스트아크였을까?완성되지 못한 자는 확실한데 카마인이 로스트아크인게 너무 편한 해석이지 않을까 카마인이 진짜 로스트아크일까? 지금와서 카단과의 대화를 보면 여전히 의문스러움 --- 카마인: 열쇠는 찾았나 카단: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군 -카단은 열쇠 때문에 찾아온게 아니다. -카마인은 열쇠, 아크 사용 방법에 대해 몰라야 한다. -카마인을 열쇠로써 만났었다면 자신의 목표를 알고 있을 것이라 추측 가능함. 놀랄 필요가 없음. = 카마인은 열쇠가 아니었다 카단: 니 존재가 아크라시아에 위협이 된다 -카마인의 정체는 알고 있다 (열쇠는 아님) 괴..괴물 -알고 덤빈게 아님 (카단의 힘을 몰랐다?) '패배를 알려주지' -500년 전 카단의 무용담을 직접 체험했으면 나올 수 없는 대사 -이스테르에서 데칼 잡는것만 보고 이 정도면 비벼볼만하다 생각했을지도 -중2병 대사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카마인은 500년 전 카단을 모른다는 떡밥? -카마인- -열쇠, 아크 사용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카양겔의 새장을 열 수 있다. 가두는 방법도 알고 있을 것 (애초에 왜 아는거지?) -루페온의 행방을 안다 -혼돈의 힘을 사용한다 (열쇠가 혼돈의 힘을 사용하는가?) (루페온의 힘을 혼돈을 사용하는 자가 가질 수 있나?) 루테란은 카마인과 공명했다 끔찍하니 기각.. --- 카만vs카마인 컷신 전체적으로 이상함 발탄, 쿠크 등 다 죽어갈 때만 기다리다 막타치는 카마인이 카만을 잘 알고있었다면 덤빌 이유가 없음 서로 나누는 대화도 그냥 서로 잘 모른다는 듯하고 어쩌면 500년 전 전쟁에서 카마인은 없었던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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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