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너무 뒤죽박죽인거같아 ...

대륙별 이름 관련해서 하나 생각난건데 ...

일단 .. 아르테미스에서 시작해서 유디아로 향하는 과정은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종교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다루는 단어가 두개 있는데

빛과 소금 아님?

아르테미스 -> 유디아
빛 -> 소금

괜히 이렇게 둔건 아닌거같은데

호들갑이면 미안하고..

그리고 아르테미스 거꾸로 읽으면

시메트라임

'현실을 뒤튼다'

쿠르잔다음으로 갈 곳이 아르테미스 아닐까

아르테미스는 젤 처음 시작이지만 아크라시아 행성에서 마지막으로 가게될 곳인듯 
(림레이크랑 이것저것 남았지만)

그냥 추측성임 ..

이걸로 뭘 좀 풀어볼 수 있으면 풀어봐도 좋을듯 ?

+ 그리고 아크라시아는 해가 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지는것도 뭔가 큰 떡밥인거같은데 ..

+ 해가 서쪽에서 뜰 경우 기에나의 바다에서 해를 가장 빨리받는곳 아르테미스, 베른남부, 로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