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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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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아아아앜크라테르 - 안타레스 부부설
+ 고대실린종족은 그 둘의 자식이다 이거 잘 안 믿김 그냥 신끼리 결혼한다는 설정이 별로 맘에 안 듬 내 맘에 안 듬ㅋㅋㅋㅋ 제 가설은 이거임 몽환의 궁전 속 날개반쪽인 악마석상 및 기괴한 디자인의 석상들은 혼돈의 생명체들이며 아브렐이 몽환의 궁전에서 강조하는 '거울상' 세상에서 라제니스 역할을 하는 혼돈 쪽 종족이다 끝 근거 없음 그리고 빛세상인 아크라시아에도 반쪽날개인 잡몹들 많아요 엘가시아만 봐도 그렇고 카던 석상보면 엘페르라고 반쪽날개임 ㅇㅇ 이 세상은 불완전하다!! 루페온의 질서로 인해 혼돈이 양분되었으며!! (공식설정) 완벽한 질서를 추구했던 루페온은!! 결국 혼돈의 모습을 모방할 수 밖에 없었다!! 자기가 혼돈 속에서 태어났기 땨문에 결국 혼돈으로 돌아가야 해 끗 엔트로핀가 뭔가 물리는 잘 모름 엮어주시면 큰절올려드립니다 + 이게 다 아니면 걍 그 여악마석상은 몽마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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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생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