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어보다 문득 알게된건데 남바절에서 솔라스가 아만한테 한
"선택 받은 신의 권속"이란 말이 사제를 지칭한 말인줄 알았는데
운명의빛 보니 이 단어가 아만=열쇠였다는걸 지칭한 거였네 ㄷㄷ
로아는 이런게 재밌다.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시각으로 보이고 예전것들에서 복선을 새로 찾을 수 있는거에
디테일에 놀란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