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단은 이그하람의 조각 그런게 아니라

'아크' 그 자체임


로아는 중세배경인데 이상하게 인체실험이나 과학적 근거에 대해 디테일하게 설정을 쌓고 진행함

데런의 실험이라던가 실마엘 혈석 실험 등

라하르트의 혈액에서 크라테르 신의 형태를 찾았다는 묘사 등


이걸 보면 카단 역시 실험으로 탄생한 존재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왜? 카단을 숨겨야 했는가? 
불과 빛으로 빚어낸 아이여=불은 할족이고, 빛은 라제니스가 아니라 아크라면?
불의 할족이 아크를 복제해서 카단을 빚었다. 감히 신 루페온이 찢어놓은 태초의 빛 아크를 복제했다?
루페온이 할을 소멸시킨 이유라고 봄 


왜 카단은 빛을 싫어하는가?
태초의 빛 아크의 복제품이기 때문에
루페온에게 발각당하면 안되기 때문에?
카단은 엘가시아에 갔을때도 따로 행동하는 경우가 잦았고 음 500년전에도 이랫을진 모르겟네

카단의 모티브는 세피로스다

파이널판타지 세피로스는 제노바 프로젝트로 탄생한 실험체이자 괴물같은 힘을 지닌 존재이다
카단은 아크를 희생이라고 했다.
안타레스의 아크를 훔친 할족이 카단을 아크로 빚었다
카단=태초의 빛 아크, 그 자체이자 빛의 복제품, 실험체이며 카단이 탄생하는 과정에 누군가 희생됐다
그리고 이건 안타레스와 할족이 모두 짜고 설계한 거라고 본다
아비를 벨 여린 자=카단
카마인은 안타레스가 옳았을지라도....라고 안타레스를 두둔했다=안타레스의 계획은 루페온의 뜻에 반하는 것이다?
아비는 그럼 루페온이 된다
카단은 루페온을 베기 위해 안타레스와 할이 준비하고 숨겨둔 최종병기다라는 뇌피셜 결론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