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고 그 전에 썼던 글 인데

껍데기(카마인) /

영혼 두 조각 중 하나가 카멘 <<
카마인 왈 바라트론 그렇레 쓰는거 아닌데라고도 했어요(카멘 4관 컷)

두 조각 중 하나(어둠) 과 무언가의 만남
카멘은 페이튼과 다른 곳 '내가 찾던 것이 없다'
>> 그것은 영혼의 반 쪽 다른 한 조각? 일 수도 있다..?(가정)

아브렐슈드는 카제로스를 섬기는데
그 전 예상 중 아브렐슈드는 '지략' 할 족 중 한명이다 라고 했음
안타레스(카제로스) 의 부하 아브렐슈드(할 족) - 가정

뭔가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기도요?

결국 카제로스는 안타레스와 후손(할족)의 계획이였고

카마인은 자신을 배신한(태초자 쿠크세이트)과 적을 두며
다른 계획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