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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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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 태초~ 개인적 추측이그하람(혼돈)은 무질서(태초 혼돈(질서가 정립되지 않은 세계)에서 아크(태초의 빛)을 악용해 질서를 새로이 창조하고,
규칙을 만들수록 기존 세계-혼돈이 붕괴되게끔 저울을 깨트리는 루페온(질서)와 전쟁을 하게 되었는데 양측간 전쟁으로 대우주 파괴 염려로 인해 패퇴한 이그하람이 힘이 점차 약해지는걸 안 쿠크세이튼(태초,배신자)은 자신이 혼돈의 힘을 가지고자 추방된 안타레스(불의신)=카제로스(심연의 불꽃) 협력하여 이그하람을 역관광을 하여 죽였다. 하지만 이그하람의 "혼돈의 힘"을 쿠크세이튼은 갖지 못하여 원하는바를 얻지못했고, 카제로스는 봉인되며 현재 스토리까지 이어진걸로 보입니다. +카제로스(안타레스)는 카멘의 정체는 알되, 아직 카마인의 정체를 모른다. 그리고 혼돈과 질서, 빛과 어둠의 평헁을 깨트려 단 하나의 세계 위한 카제로스(아크라시아+페트 합일) 타락한 예언가=혼돈의 마녀(아브렐슈드) 붕괴되지 않는 세계관을 원한 이그하람=카마인 *기존 체제를 변화시키기 위한 목적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 _라우리엘 - 카마인 작중 대사: 언제나 아크라시아를 혼돈으로 이끌었다.는 아크라시아 생물 관점에서 보면 사실이었네요. 제 주관적 해석에 다를수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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