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페온이니 안타레스니 하는어떤 다른 누군가가아니라

이그하람과 루페온의 싸움에서 빛과+혼돈이 만나 아크라시아의 에버그레이스가 된것처럼

나머지 어둠+질서가 만나 페트라니아의 카제로스가된것일수 있음

누군가의 대타가 아닌 온전한 하나의 개체임

이렇게되면 루페온은 어디갔느냐는 질문이 되돌아오는데

결국 답은 플레이어가 루페온인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