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상징인 지혜와 힘등의 속성을 결합하여 큐브를 만들어냄

놀랍게도 큐브는 할의유물이지만 크라테르의 신전인 움벨라에 큐브가 가득히 있다는것을 기억하실것임

그둘 역시 1억수 돌려보면서 루페온의 질서에서 벗어날 길을 찾은것이 자신들이 창조해낸 실린 할을 이용한 아크의힘을 이용한전쟁임

그 결과 큐브에서 본것처럼 차원이 어그러져서 이그하람이 쳐들어왔고 이그하람과 루페온의 힘싸움에서 아크라시아의 에버그레이스(빛+혼돈) 페트라니아의 카제로스(어둠+질서)가 탄생함

카제로스는 예상대로 이그하람을 몰아내주었고 루페온은 크나큰 위기를 맞이함

그리고 큐브를 사용할수 있는 신물인 아브의뿔과 나히니르를 그들이 의도한데로 의도한자들의 손에들어가게만듬

에브니가, 아크라시아에 나히니르= 카단,

비브린가, 페트라니아의 아브뿔= 아브렐

예언이라고 일컷는 큐브의 힘을 양쪽세계에서 사용하였고 큐브가 이끄는대로 양쪽세계가 움직이고 있음

그래서 모든것은 설계되었다는 말을 한것임


루페온은 무슨 생각에서인지 위기를 느끼고 자리를 비워 플레이어로 환생하였는데 단순히 생각했을때

지금 자신의 힘으로 저들을 막을수 없기때문에 더 큰힘을 필요로 했던것이라 추론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