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무와 소금
확실해졌어!

근데 투탕카멘은 진짜 모르겠어...
미아내

+ 형은 역시 글을 잘 쓰는 거 같아
친근하게 부르고 싶은데 명칭을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여튼 좋은 이야기였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