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0-27 18:00
조회: 405
추천: 0
스토리를 보면서 드는 생각 1?이그하람조차 스스로의 힘으로 게이트를 열지는 못했고 할과 라제니스의 전쟁의 여파로 열린 게이트를 타고 넘어왔을 뿐이니까요. 저는 이그하람의 두 조각 중에서 '태초의 혼돈'으로 날아간 조각이 카마인이라 생각합니다. 이그하람이 '태초의 어둠'을 사용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태초의 혼돈'을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없는 것으로 봐서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내요. 카오스게이트가 이름 그대로 혼돈의 힘으로 열린 게이트이니 만큼 카마인이 가진 혼돈의 힘은 이그하람이 가진 혼돈의 힘보다 특별한 것이어야 할건데 '태초의 혼돈'으로 열었다면 그럴싸 하지 않나...
EXP
249
(49%)
/ 301
|





짱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