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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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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난 유디아가... 줄은 몰랐어...해상왕국....
바다였다는 것도 유디아 소금이랑 암염이 검은색이고 유디아가 어둠군단한테 습격받는 게 베아트리스 호감도퀘에 나오기도 하고 또 유디아에 데모닉 궁극기 구조물이 곳것에 있고 또 유디아가 산맥있는 고원지대 아녀요?? 그래서 물에 잠겨있던 곳일 거란 생각은 못했어... 유디아가 물에 잠긴 곳이었으면 루테란이나 아르테미스는 벌써 물바다였지 않았을까 싶어가지고... 유디아 소금이랑 암염이 검은색이니까 나는 카멘의 어둠군단이 이 지역을 습격했었고 (혹은 어둠의 주술에 의한 대가로) 원래 루테란이나 아르테미스처럼 기후도 좋고 잘 살던 곳이었는데 어둠군단이 등장하면서 카멘의 검은바다가 쓰나미처럼 덮쳐서 이렇게 된 건줄 알았어;;; 에휴 똥촉ㅠㅠ 유디아가 큰 파동을 겪은 후 멸망했다 그래서 (사일러스 비석) 예전엔 뭐 실린이 메테오를 소환했거나 거인이 쿵쾅했다든가 큰 쓰나미로 충격파가 갔거나 이런 거 생각했다가 카멘 전조 보고 아 바라트론의 파동이었나부다 이랬는데 ㅋㅋㅋㅋ 유디아 국민들 옷이 아무리 봐도 해상왕국의 옷으로 볼 수가 없었어.... 다 껴입고 있고.... 천인데...?ㅋㅋㅋㅋ 오히려 유목민족의 것에 가깝지 않나... 그랬는데.... 내가 바다사람이라면 태양보단 달과 별을 더 숭상할 것 같은데 바다에서 길잡이를 해주자나 그래서 태양숭배사상인 애들을 해상왕국이라고까진ㅠㅜ 천신을 받들고 기우제를 지내면 농경사회 아니야? 얘네가 해적질 도적질 하는 쪽으로 빠지니까 그렇게 봤어야 했나...? 내 판단을 믿을 수가 없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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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생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