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0-28 15:28
조회: 1,799
추천: 1
아브렐 슈드 노래 가사로 본 카제로스갑자기 머하다가 뜬금없이 궁금해져서 찾아봄^^ Inter veritatem et imaginem fines vanescent 현실과 허상 사이의 경계가 사라지리라Thronos super perturbatos reges 권좌 위 혼돈된 왕들이 illorum gladios hostiles stringent 저들의 대적하는 칼을 맞대리라[뽑으리라] Clamorem audies et unum et unum 그대 외침을 듣고, 한번 더, 또 한번을 더 들으리라 O derelicta, clama / O umbra, clama / O imperfecta, clama 오, 버림받은 자여 외쳐라 / 오, 그림자여 외쳐라 / 오, 미완된 자여 외쳐라 그 당시에 마지막 부분 번역된거중에 가장 많이 퍼졌던게 떨어진자여 / 그림자여 / 완성되지 못한자여 라고 번역들하시고 각각 이그하람 / 쿠크/ 카마인 이렇게 해석해놓은게 많더라구요 이상해서 지금 구글번역해보니까 derelicta 버려진 으로 나옴 (당시에 떨어진으로 의역한거 같음 ) 혼돈의왕좌 3인방은 카제로스 / 쿠크세이튼 / 이그하람 카멘 후일담 이후 이견이 없는 해석 : 그림자 = 쿠크 / 미완된 자 = 카마인+카멘(이그하람) 카제로스 = 버려진자 ?!?! (제 희망이 없어진듯 ㅜㅜ) 버려진자는 아무리 생각해도 추방당한 안타레스 밖에 없는듯 ㅇㅅㅇ ![]()
EXP
625,150
(68%)
/ 648,001
ㅇㅅㅇ
|






언어의맙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