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은 황혼의 보물이다.
클라우디아는 황혼의 보물을 들고 도망쳤다.
결국 클라우디아는 아만의 친 엄마가 아니다.

여기서 질문
아만은 만들어진 존재?(이게 가능?)로 아버지 어머니가 없다?
아니면 아만의 아버지 어머니는 아직 안 드러났을 뿐 추후 스토리에 풀릴 것이다?

아만은 다른 길을 간다고 선포했다.
그 길은 무엇인가?

그리고 플레체 스토리 얘긴 아니지만
아만이 로스트아크인게 밝혀 진걸로 아는데 맞나? 어쨋든 아만이 로스트아크라는 상황에서
로스트아크로써 해야 할 일과
아만이 해야만 한다는일은 같을까 다를까?

새벽의 교황은 어째서 항혼의 보물 아만을 지켜주는가?

플레체에서 아만은 성물의 힘을 흡수하면서 황혼의 사제와 
어떤 비밀협약을 맺은 듯한 모습이 나오는데
어머니를 죽인 황혼과 그런 관계가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