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로헨델 - 마법서, 시간의 서 (히든 퀘스트)

그는 피에 뒤덮여있었다....





바에단에 역습당한 슈샤이어 '여명단'



슈샤이어는 희망을 버리고
자신들의 힘을 기르는 데에 집중하던 중 '영웅'을 만나 해방을 이룸
우리가 대신 죽나...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슈샤이어에서 해방의 종을 쳤는데
카바티안에서 아만이 종 타고 벽 부숴서 오는데

쿠르잔 스토리 이렇게 흘러가지 않을까?
이번엔 아만이 우리 구해주는 거지.....ㅎ

루티아 호감도 퀘스트 [디오리카 일지]  <--- 로나운 이야기도 끼워넣음ㅋㅋㅋㅋ





아앗
아만이 사이카 대신 데런들의 수장이 되나보다!!!

ㅋㅋㅋㅋㅋㅋ
아 아닌가? 칼도르 있으니까 예외인가...?









아크는 희망이자 불안이라는 시엔....

아만은 지금 본인이 로아라고 엄청 결의에 차있으니까
진짜... 그 믿음에 배신당하는 스토리가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