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18 00:40
조회: 1,860
추천: 2
쿠르잔의 적응한 환경 생물 둘러보기이번 대륙 메인 스토리랑 밀접한 관련은 없지만 그래도 밀면서 이것저것 찍은거 올려봄 ![]() ![]() ![]() 쿠르잔의 채집물은 카제로스의 육체가 잠든 장소란 설정처럼 그 영향을 진하게 받은건지 병들거나 변색되거나 그 지역의 몬스터 처럼 무언가에 잠식된 불길한 외형을 가지고 있음, 사실 모든 생명체가 데런이 악마화한 모습이랑 비슷한 느낌이 남. ![]() ![]() 동물도 마찬가지 토끼도 브론트 캐투스도 검은 기운에 휩싸인 모습, 페이튼의 수렵 포인트도 최소한 동물의 외형은 유지했는데 여긴 가까이 가면 화면에 보스이 체력 뜰거 같은 외형을 하고 있다, 그래도 적대적이진 않아서 다행. 그외에도 스쳐 지나가는 호감도 케릭터나 엑스트라들도 쿠르잔의 흉측한 모습을 담고 있어. ![]() 귀?여운 까미 ![]() ![]() 페이튼의 나비하곤 비교되는 삼눈 고양이 암튼 이번 대륙은 환경에 디테일을 많이 신경 쓴거 같다는 인상을 받았음. 모험의 서도 역대급(아르데타인 제외)으로 맛없어 보이고
EXP
2,099
(49%)
/ 2,201
|













바이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