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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15:04
조회: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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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쟁이 일어나기 전 모험가는 성물을 모아야한다아크의 힘은 창조신 루페온 조차 두려워해서 로스트아크로 봉인 할 정도의 위력을 가진 물건입니다. 근데 루테란은 그런 물건을 가지고도 카제로스를 죽이지 못하고 고작 봉인하는 정도만 사용했죠.
이때 2가지 가정이 생깁니다. 1. 카제로스를 죽일 수 있으나 그 이후의 일 때문에 어쩔수없이 포기했다. 2. 카제로스를 죽일 수 없었다. 1번의 경우는 카제로스를 죽이는데 아크의 힘을 모두 소진하여 카제로스의 힘을 흡수한 카마인에게 패배하는 미래를 루테란이 보고왔다. 2번의 경우는 카제로스가 강력한 존재이다. 근데 2가지 경우 모두 루페온이 두려워하는 아크의 힘이 있는데 왜 이런 경우가 생겼을까요? 아크의 힘은 신급 정도는 되어야 본래의 힘을 이용할 수 있고 계승자는 본래의 힘을 이끌어 내지 못하지만 사용만 해낼 수 있는 정도이라고 한다면 어떤가요? 신이 아닌 신급이라 표현한 이유는 신이 아니지만 가디언들의 신이라 불리는 에버그레이스처럼 신의 힘을 흡수한 존재면 제대로 된 아크의 힘을 이용할 것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마침 모험가는 카제로스의 힘이 기에나의 바다를 덮어갈때 기에나의 성물을 흡수했죠. 이 처럼 모험가는 계속해서 우연한 기회로 성물들을 찾아 낼 것 입니다. 예를 들면 슈샤이어에 화마군단장이 부활하여 모든것을 태우려할때 시리우스의 대검을 찾아내어 화마군단장과 전투를 벌이는 식으로 말이죠. 혹은 모험가만이 성물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다른 npc들이 사용 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다른 npc가 사용할 경우 아크의 힘을 개방할때 옆에서 도와주는 식으로 요약 : 모험가 아직 약해서 아크의 힘을 제대로 못 사용할꺼같으니 성물 모으러 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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