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기에나 여신을 찾아서
계속해서 새로운 자극이 들어오고
마지막 기에나 여신과의 소통?은 피날레에 걸맞음

2부: 쿠르잔 남부
새로운 상황이라고 들었는데 여태까지 했던 패턴 반복
전쟁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요 슬프죠 여러분?
<< 너무 많이 우려먹음
+ 컨셉적으로 애매한 거 (악마라길래 상남자가 바글거릴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 이 정도 실마엘이 가득한데 데런들이 갖다 팔 생각을 안 했다는 게 어이없음 + 그저 착함 원툴)

다음부턴 착하지 말아주세요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