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돌 = 태초의 아크

심해 = 무질서였던 태초의 세계

심해가 아닌 이곳 = 질서의 세계 오르페우스

늠름이 = 루페온

으로 치환해보면 뭔가 스토리가 재밌어보여서 긁어왔음

로아 서브스토리들은 가만보면

세계관을 기반으로한 메타포형식으로 전달하는 느낌이 있음.

스토리막간에보면 늠름이 혼자서 외로이 바다를위해

싸우고있다는데 루페온은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