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감도 npc로도 나오기도 했고
개인적인 강렬한 마음 90과, 너무 대놓고 희생 떡밥 뿌려서 오히려 아닐 거 같다 10 입니다..
또 호감도 아이템 줬을 때 대사를 보면 모든 일이 끝나면 ㅁㅁ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이런 미래에 무얼 할지에 대한 대사도 있더라구요. 이런 걸 보면 무작정 희생시키고 이대로 퇴장 시키진 않을 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