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에서 
죽음은 질서이자 혼돈이라고 다시 읊어주는데
그 대사를 말한것도 에키드나

에키드나는 비아키스한테 따여서 그때 뒤진게 맞고
불사도아니고 그냥 죽어서 사후세계 갔다가 
모종의 이유로 다시 살아난건가본데요 

얘는 확실히 뭔가를알고있는 앤가봄

에키드나 스토리 풀리면 풀릴수록 좀 뭔가 어벙한면이있네요 귀엽게
카단한테 깝치질않나 정신나간면이있는것도 귀엽네요 
비아키스가 바락바락 급에 맞지않게 깝쳤던것도
자기 상사인 에키드나 보고 배운걸지도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