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쿠르잔 전에 6개월 전 쯤에 
영웅은 너무 많고~ 죽지도 않고~
인간관계가 너무 뻔하다~
너무 줄거리가 뻔하다 이야기했는데

어우야

샨디~진저 내용은 예상 외라서 다들 인상적이였다고 말하는 듯

대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