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디 > 흑화 또는 부정화
카마인 > 흑막
대다수의 에스더 > 절대적 선
독자적 노선 > 카단, 쿠크

에서

박쥐 캐릭터 (할 종족 유력)
타락 캐릭터 (이종족 또는 기존 에스더 유력)
배신 캐릭터 (카단, 카멘, 카마인 뿐이지만 절대적 선 쪽에서 나왔으면 함. 예를 들면...갑자기 로웬+슈샤 쪽에서 신의 계시를 받고 배신한다던가...에아달린 의문의 죽음을 맞고 베른 내부 권력 투쟁이 있다던가)
돈미새 (해적, 요즈 유력)
방황 캐릭터 (신 종족 유력, 프로키온 정도? 지금은 신도 결국 세계의 구성품 중 하나이다 정도?)
이종족 중립 캐릭터 (적대 대륙 추가 되었으면. 포르파지, 거인족 등)


등으로 절대적 선(절대적 주인공 조력자)를 좀 다양화 시켜줬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선택도 틀릴 수 있다?

다시 스토리 영상 보는데 샨디~진저만큼 입체감과 의외감을 주는 캐릭터가 있었으면 하네요
너무 내부적으로 복잡할 일이 없는거 같아요 너무 단편적이다?
내부 권력 투쟁은 필수불가결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