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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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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박서림은 카제로스=안타레스 라고 정리했음나도 서순상 문제없고
애초에 심연이라는 공간에서 누군가 '태어날' 수는 없다고 봄 자신의 죽음을 불꽃의 형태로 만들어 심연에 두고 온 존재니까 죽어서 심연으로 온 존재라고 보는게 논리상 맞음 심연에서 태어났는데 뭘 본인의 죽음을 두고 나옴? 쿠르잔 북부로 안타레스 가설이 배척되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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