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마녀도 그렇고 

루페온을 적대적으로 혼돈을 일으키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것도 그렇고

생김새로만 따진다면 공통점이 없는데 

생김새는 다 다르니까 

2막의 전쟁은 할 비브린이랑 싸우거나 할족에 대해서 스토리를 풀어줄거같은데 

이런생각을 왜 했냐면 

항상 쿠크가 다 알듯이 말하잖아요  결국 할 비브린이니까 큐브를 통해 미래를 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