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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13:05
조회: 1,314
추천: 1
로아 카제 이후 예상로아 미디어아트전에 있는 카제로스 스페셜 영상을 보면 그림자들이 나뉘어진 권좌를 노리고 있다라고 한탄하듯이 말하고 있음
2부의 주요 적대 세력이 그림자들이라고 거의 확정되어가고 있는데 알고보니 카제로스가 방식은 어긋났지만 그림자들의 아크라시아 진출을 막으려고 했는데 이번 종막 레이드에서 카제로스를 물리침으로써 그림자들이 아크라시아에 드리우게 되었다라는 전개로 가지 않을까 싶음 요즘 RPG의 스토리에서 많이 쓰이는 선악이 구분되지 않는 적이라는 설정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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