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로스의 떡밥들이 안타레스를 가리키곤 있는데

이번 운명의 궤적을 하면서 운명이 루페온이 예정한 질서라는거에서

안타레스는 이미 알고있는 예정될 미래였던 게 되는데

그럼 안타레스는 정말 순수하게 안타레스였을 적에서부터 루페온한테 일부러 반기를 들은건가?

질서를 유지하기위한 모든 예정된 운명일거면 괜히 반기를 들 이유가 없는데

아니면 진짜 안타레스를 속이고 할 족의 독단적인 행동이었던건가?

아니면 루페온의 목적을 이뤄주려고 일부러 행동한건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