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의 나락(인간오니구모+요괴 집합체)도 인간의 인격을 따로 빼서 보관 해놓듯이

원래 죽음의 권능도 루페온 꺼였는데 (질서,죽음)
혼돈을 갖기 위해서 하나를 포기해야만 했고
절대 신인 죽음은 자기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자기의 권능 죽음을 심연으로 버린 다음
할은 이것을 알고 안타레스를 제물로 루페온에 대항 하기위해 카제로스를 만든건 아닐까
그래서 루페온의 기운이 느껴진다고 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