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마치 살아생전의 모습으로 석화되어서 죽어버린것 같은 모습인데 날개가 있는것을 보니 라제니스도 있고..

혹시 할이 아크를 훔쳐서 전쟁이 났을때 할, 아제니스, 실린이 대전쟁을 벌였었는데 그 마지막 전쟁터가 아닐까요?

카제로스도 이때의 수많은 죽음 이후에 탄생했다는걸 은유적으로 보여주는 장치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