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존재들은 할족의 아브렐슈드 유혹하였고 아크를 내세워 전쟁을 일으켜 아크라시아의 혼란을 유도하 안타레스를
죽이는 계획을 세웠다.
안타레스는 죽고 심연에서 자신의 정체를 잃은체 카제로스로
다시 태어났다
이그하람과 태초존재들은 카제로스를 이용할려고 심연으로
넘어갔지만 태초존재들은 왕 노릇하는 이그하람을 배신하고
둘로 쪼개놨다.
태초존재들은 카제로스에게 카멘과 같은 저주와 힘을 주었으며 아크라시아를 망하게끔 설계되었고 이때 혼돈마녀에 미친
아브릴슈드를 같이 넣어버렸다

심심해서 개소리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