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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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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로스가 날개 달고 있으니까 감회가 새롭넴자기가 질서라고 그러니까
그 바실리오?인가 걔네도 카제로스 섬겼던건가? 그런 생각도 들고 스토리를 못 따라잡겠네영 그리구 카제로스 나오니까 모래맵이 나오는게 옛날에 루테란 나오던 지역 비밀던전들이 다 모래였는디 그 생각도 나네용 그 카바티안 지역은 완전 모래가 됐구? 오르골 하다 보면 원래 그 지역은 물이 풍부한 곳이었던 게 맞는 거 같은데 말이져(아 아만이랑 같이 갔던 던전도 물이 풍부해ㅛ지) 아르데타인도 모두 모래네여... 거기가 쿠르잔에서 분리된 거 같으니 먼가 먼가인가? ㅋㅎㅋㅎ 죽음의 땅을 크라테르의 아크가 살렸다고 했었나? 기억이 안 나네야... 그러고보니 트루아도 생각나네여 트루아는 라제니스가 살던 곳인가여? 아니면 고대인? 거기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이야기 나오는데 지금 이렇게 압도적인 모습 보니까 또 생각나네염 다 까먹었네여유ㅜ 로아 스토리가 넘 어려운 게 직접적으로 알려주거나 보여주는 것도 적고 말도 굉장히 형이상학적인데 이야기도 3중으로 전개되니 진짜 너무 아리송해여 현재(모험가 시점) 과거(최초의 전쟁 어쩌구 3종족이 다해먹던 시절) 대과거(고대인이 뭔가 했다고 하는) 신화(태초에 질서가 있었다....) 이걸 한 번에 조금씩 다 전개하는데 다루기 넘 까다로운 이야기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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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생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