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담에서 어차피 뽕차서 다시 극찬하겠지? 하며
뒷짐지며 작업중인 개발진들 가증스러울 정도로
흐름 끊어먹는 타이밍이나 연출 모든 면에서
그동안 스토리에 몰입한 사람들을 배신하는 수준임
중국몽이니 완자니 할때도 가만히 있던 스토리 대깨로인 내가
아직까지 분노를 참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