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실하다 보니까
비슷한 게 많아서링

1.
동물에서 기인했다는 요즈족이랑
말하는 동물들 많은 파푸니카랑?
기에나 여신이 관여한 종족이라는 게 비슷함..?

2.
누크만의 협곡에 있는 분지의 문양과 파푸니카에 새겨진 문양이랑 비슷함
흠..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3. 
지역적으로 호수가 메인이라는 것과
얀의 길의 아카샤호수 전경에서 식생이 매우 비슷함

4. 
맵 돌아다니다보면 엘가시아 유적과 파푸니카 유적이 동시에 발견됨
(파푸니카 유적은 좀 다르게 생긴 거 같긴한데 컨셉이 비슷함)
라제니스 유적은 확실함
단순한 리소스 돌려막기임? 그건 아닐 거 같은데

5. 
아, 그리고 카바티안 지형에서 발견되는,
웅덩이? 분지호수? 그 층층이 쌓여서 물 흐르는..  그게 맵 테마인듯?
근데 이건 리소스 돌려막기인 거 같음

5. 
아주 대놓고 보라고 만든 뭔가 에너지가 흐르는 듯한 바위들 +
절벽쫓에 그 팔각형? 원형? 푸른 문같은 것들은
볼다이크와 아주 매우 흡사

6. 
몸에 꽃달고 나오는 곰들 똑같이 파푸니카에서 본 거 같은데?
이거 확인점 해야할듯

7.
글구 기에나 여신 쪽 진영에서 유독 난리 피우는게 쿠크임
림레이크에 와서도 잠입했으니까
파푸니카-림레이크 어느 정도 연결되어 있지 않을까?

8. 
아 생각해보니
파푸니카랑 엘가시아도 서로 연결되어 있음...?
근데 이건 걍 개발시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

이게 아니면 왜 림레이크 모험의 서에 황금사과 요리를 냈을까..?


9. 
근데 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게
림레이크에 어떻게 설산이 있지? 남쪽에 있는데... 기후적으로 너무 안맞는데?
같은 선상에 파푸니카랑 볼다이크처럼 기후가 너무 안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