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로스 언령 패턴중

운명이 발생했을때 시간이 역행하는 듯한 연출을 보여줌

로아에서 운명은 필연인것으로 연출이 많이되고

실제로 예언은 항상 맞아 떨어졌음

운명이 예언이 아니라 기록이나 일어난 사실이라면?

많은게 맞아떨어짐

500년전 루테란은 어떻게 모험가를 알고있을까?

타임 루프나 리셋이라는 말이 많이 나왔는데 사실

심연에서 모험가를 만났으니까

아니면 한두번 본사이가 아니니까

루테란이 아크를 시전한 시점과

이제 우리가 다음 스토리에서

카제로스와의 모종의 사건이나 아크 발생 시점에서

시간선을 역행한다면?

그리고 그건 아크 시전자와 혼돈의마녀만 인지할수 있다면

카제로스가 예언을 맹신하고 운명이 필연이라는걸 알수가 있음

그래서 카제로스는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아크를 원하고

그림자들은 혼돈을 위해서 예언의 매개체인 아브렐슈드를

납치한거고

그리고 다음 스토리 주무대는 세이크라아임

결론적으로 시간루프or평행세계가 아니라

아크시전을 기점으로한 사건이 뒤집힌 시간역행아닐까가 추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