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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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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페온이 혼돈까지 먹으려한다는건 트릭이다.신은 형체를 그려낼수도 정체를 파악해 낼수 없는 그런 존재이다.
혼돈까지 먹으려 한다고 파악 당할 정도의 존재가 아니다. 그런데 이번에 카양겔에서 아만이 대사를 친다. 자기 주신을 평가질 하면서 말이다. <---이게 뭐지 했다. 엄청 깨더라. 어느집에 빛의 고양이와 어둠의 강아지가 주인이 외출한 사이 쫓고 쫓으며 화분이며 어항이며 집안을 쑥대밭 만들었다고 치자. 그러면서 어질러진 집안을 보며 "이건 주인이 외출을 했기 때문이야~!"하는거와 뭐가 틀릴까? 왜 카마인의 악마같은 꾀임에 다들 넘어가는거지. 내가 보기엔 이 스토리는 큐브를 설명하고 파악을 해야 모든게 풀어질것 같은데. 이번 엘가시아에 잠시 나왔을뿐.. 큐브가 모든것의 핵심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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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영혼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