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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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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카단이시작하기전에 이건 그냥제 뇌피셜로 상상한 이야기임
페트라니아 침공 후 자취를 감춘 신들과 동상이없는 안타레스를보며 생각해봄 아크라시아에 아크가있듯이 페트라니아에도 어둠의아크(?)가 있을것이고 마족들이 이걸 이용해 카제로스 봉인하듯 신계의 신격들을 다 엘가시아에서 동상으로 봉인해버림 하지만 신계에서 추방당했던(신격잃은?) 안타레스는 동상으로 변하지않았고 그것이 카단이다. 카단이 신들을 아는듯이 말하는점 엄청나게 강하다는점, 푸른불꽃의 검을 사용한다는점에서 상상해봄 신들은 완벽해서 꿈을 꾸지않는 존재들이니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 이라는 말도 되지않을까..?(엘가시아) ps. 사실 프로키온이 새의 형태로 나왔다는점에서 말도안되는 헛소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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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보자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