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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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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관련해서 글 쓰고 싶은데... 귀찮아이 테마를 해석하기 앞서,
필자가 카마인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인식은 전 대륙에 걸쳐 음모를 꾸미고 있으며 이것은 500년, 혹은 그 이전부터 시작되어 왔으며 모험가가 운명의 길을 걷게 만드는 것이 카마인 계획의 일부이다. (모험가를 잘 키워서 잡아먹으려 하는 중이다) 라는 걸 전제로 함 1.카마인의 테마- 메인음으로 생각되는 초반부 -오보에와 함께, 현을 뜯는 연출 오보에 자체가 카마인의 소리라고 생각함 2. 현 뜯는 연출 퇴장, 현의 연주 시작 3.현 연주 퇴장, 통통 튀는 소리 시작 4.통통소리 퇴장, 하프나 리라같은 소리 시작 . 끝에 심벌즈 한번 5.두개의 음이 반복되는 듯 하다가 하프소리 한번 더 등장 6.두개의 악기가 서로 대화하는 듯한 연출 - 카마인의테마 잠시 퇴장 7.이제는 한쪽만 말하는 듯한 연출 - 카마인테마 다시 등장 9.모험의 시작 - 피아노 솔로 - 모험의 시작 시작부 또한 모험의시작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피아노솔로가 인간성이라 한다면 이는 모피어스를 상징한다고 생각함, 모피어스로서 모험가를 인도하고 모험의시작을 도움 10.고조되는 음색, 격정적인 트럼펫 - 모험의시작 슈헤리트를 도와 실리안을 격정적이게 만들어, 결국 각성하게 만듦 11.격정적인 심벌스소리, 트럼펫과는 다른, 금관악기 소리 12.한가지 악기로 연주되는 카마인테마 - 약 4초가 남는다 카마인테마라고 인식되는 영역은 17초 인데 10초가량만 연주하고 (1번으로 둔 부분이 약 17초) 나머지소리가 묵음이라서 카마인테마 자체가 미완성이다 라는 해석에 힘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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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짜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