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신빙성있어 보이네요 ㄷㄷ

엘조윈의 가지를 꺾어 악마들에게 대적할 수 있는 에스더들의 무기를 만들어준건 갈라투르였죠

사용자의 의지를 칼날로 벼려내는 패자의 검

피요르긴은 모루겟구

아제나의 마력제어를 돕는 브레이슬릿

시엔...은 몰?루

갈라투르가 무장시키지 않은 인물은 니나브랑 카단 둘뿐인거 같은데

천벌 파르쿠나스

그리고 나히니르인데

나히니르를 사용할때 빛을 낸다는것도 그렇고

전설적인 에스더 갈라투르가 보고도 믿지 못할 무기라고 혀를 내두를지경이었으니....


오만의 방주의 장인들이 이 나히니르를 부러워해 모방한 작품이 벨크루제가 아닐까도 하구여


상당히 흥미롭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