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양겔에서 아만이 카단에게 친 대사

"이제 엘가시아의 문을 열어주십시요 카단~"

그렇다. 지금 보여준 엘가시아는 꾸며지고 만들어진 허상일뿐이다.

진정한 모습의 엘가시아는 닫혀 있는걸로 보이고 그 문을 카단이 봉쇄한 것 같다.


아만,카마인  -  니나브,유저,카단이 공동의 목표를 가진채


질서는 질서로...무질서는 무질서로..


진정 카단은 왜?  진정한 엘가시아를 봉인한채  아르카디아를 수도 없이 다녔을까?

바다의 심연에 그 엘가시아가 있을줄 알았는데  하늘길을 향해 간곳이 카양겔이었는데..


그럼. 엘가시아에 심연의 공간이 있단 말인가?

대도시의 큐브 전장에 보면  큐브가 큐브를 하나 더 생산 했다고 문구가 적혀있다.

할족의 유산인 라우리엘이 사용한게 1개

큐브가 큐브를 만들어낸 큐브는 카단이 소유한 듯 하다.  지혜의 섬에 있는 타블라라사가 그거인가?

복제품?  그럼 입구는 엘가시아쪽/바다심연/지혜의섬    3중에 하나인걸로 추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