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참 개선후 그믐 3일 해보면서 계속 느끼는건데
"오히려 쿨감을 올릴수록 실전성이 높아지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계속 들음

근거는 413트리 기준 영참3렙 심판3렙 기준 둘이 합쳐서 딜지분 40퍼에 육박함 여기서 리탈이랑 하베스트 같은거 포함하면 경계상태 딜지분 50~60퍼는 될거임.
바꿔말하면 이제는 경계 최대한 빨리 그리고 많이 들어가는게 dps적으로 유리하다는 뜻임.
그리고 이를 가장 잘 보조해 줄 수 있는 수단이 쿨감이라
오히려 쿨감올려서 경계 빠르고 많이 들어가는게 저점방어에 오히려 더 도움될수도 있음.
경계 들어가서 프렌지랑 영참만 박아도 40퍼는 먹고 들어가니깐

과거의 변신하면 딜 내려간다는 생각은 버려야하고 오히려 어떻게하면 경계를 최대한 빨리, 그리고 많이 들어갈수 있을까를 고민하는게 영참개선후의 그믐이라고 봄.
경계 때문에 다른스킬 쿨 손해봐서 쿨감밸류 낮다도 영참 아덴오프 기능 생겨서 많이 개선된 부분이기도 하고.

진지하게 수박빨리먹기에서도 고쿨감 그믐이 진피높은 그믐보다 더 유리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