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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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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문 크레센트 프렌지 쿨밀림 최소화 방법론기존에 쓰던 소드 단죄 - 루나틱 심판은 길시 쿨감이 주 목적이었는데 다크문으로 길시쿨감 3초가 보장되기때문에
프렌지가 밀리는걸 최소화해야 사이클 단축이 이루어짐. 그래서 의도적으로 뒷 길시에 단심을 뭍히려고 해보니까 2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첫번째는 이미 밀려버린 프렌지는 이 방식으로 단심을 뭍히기가 불가능함. 두번째가 길시쿨이 너무 줄어서 2리탈각이 안나옴. 이거 해결하려고 심판을 루나틱에서 리탈로 옮기고 뒷길시 직전에 드레인을 사용하는 방식을 생각해봄 이 방식의 장점은 리탈 타수가 많기때문에 단죄확률만 뚫으면 높은 확률로 심판이 터진다는것, 경계 이후에 심판이 터지기 때문에 프렌지 쿨이 경계진입 직전 6-7초가량 밀려도 심판뭍혀서 5초줄이고 사이클 정상화가 가능하다는 것임 소드 직후 길시를 쓰면 소드쿨이 길로틴쿨과 같아져서 병목현상 생김. 따라서 소드 작열은 필수, 레벨은 중요하지 않은듯함. 하베스트 겁화 뺀김에 비탄의날->크로스오버로 변경해서 프레임 단축+영혼석 우겨넣기 노림 이론상 2사이클 1단심이면 프렌지 쿨 문제 없이 사이클이 계속 돌아가는데 소드 확률에 기반하기 때문에 보험으로 하베스트에 전설속행, 루나틱에 영웅속행 넣었는데 영속은 잘 모르겠음 그냥 중독 넣는게 더 셀 때도 있고 오락가락해서 좀 불편한점은 앞사이클 소드 막타에 단죄가 터지면 리탈쓰기 상당히 거슬린다는건데 앵간한 상황에서는 단죄가 먼저 꺼지는데 영상 마지막부분에 킬각나와서 급하게 쓰니까 심판 터져버림. 이거때문에 그냥 하베스트 비탄의날 써야되나 싶음. ![]() 영상 스펙은 이럼 각인은 원예아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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